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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간)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갔다.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되어버린 2018 MLB ASG. 10년 뒤에 올스타 엄마로 와볼 수 있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아이들은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닮은꼴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귀여운 미소로 앙증맞은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하원미와 아이들은 똑같은 유니폼을 입고서 아빠 추신수를 응원해 다정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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