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내 딸의 남자들 시즌3’ 미자, 父 장광이 골라준 원피스 입고 ‘단아한 미모’ 과시

‘내 딸의 남자들 시즌3’ 미자, 父 장광이 골라준 원피스 입고 ‘단아한 미모’ 과시

기사승인 2018. 07. 22. 21:4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내 딸의 남자들 시즌3' 미자, 父 장광이 골라준 원피스 입고 '단아한 미모' 과시 /내 딸의 남자들3 미자, 내 딸의 남자들 시즌3, 사진=미자 SNS
'내 딸의 남자들 시즌33' 미자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미자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골라준 원피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미자의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미자는 E채널 '내 딸의 남자들3'에 출연 중이다.

'내 딸의 남자들3'은 딸의 연애가 언제나 궁금하지만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아빠들이 판도라 상자를 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