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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폭염 장기화 대비, 선제적 예방책 강구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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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폭염 장기화 대비, 선제적 예방책 강구 ‘안간힘’

신동준 기자 | 기사승인 2018. 07. 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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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쉼터 운영 .재난도우미 506명 투입…취약계층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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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고령 보행자’가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햇빛과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신호등과 교차로 주변에 ‘그늘막’을 설치했다/제공 = 영광군
영광 신동준 기자 = 전남 영광군은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져 온열질 환자가 발생하고 농·축·수산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마련, 피해예방에 적극 나섰다.

22일 영광군에 따르면 안전관리과, 노인가정과, 보건소, 농정과 등과 함께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상황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신속한 통보 · 보고체계 강화와 대응을 위해 폭염 특보 해제 시까지는 관련 부서 모두 공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폭염을 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재난도우미 506명’을 투입, 폭염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폭염 피해가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 마을 재난방송 등을 통해 가장 무더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할 것을 1일 3회 이상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한 보행자가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햇빛과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신호등과 교차로 주변에 ‘그늘막 5개소’를 설치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살수차’도 운영 중이다.

김준성 군수는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선제적 예방책’을 강구해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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