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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물 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주민설명회 개최

대전시, ‘물 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주민설명회 개최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18. 07. 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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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상선 기자= 대전시는 다음달 16일까지 사업지역 내 5개 동을 대상으로 ‘둔산·월평·갈마동 일원, 물 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물 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은 자연적인 빗물의 흐름을 관리하는 저영향개발기법을 통해 수질오염, 지하수 부족, 수질오염, 침수 등의 물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대표적인 예로 빗물이 땅속으로 제대로 스며드는 보도블록을 깔고, 나무와 풀과 같은 식물로 만들어진 수로를 연결하며, 옥상에 정원을 꾸며 도심의 물 순환 체계를 최적화 하는 것이다.

이번 설명회는 시범사업 해당 지역 주민에게 사업 설명, 동영상 상영, 선호도 조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민의 물 순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둔산·월평지역에 총 280억원을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19년 공사에 들어가 2020년에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물 순환 개선사업을 도시 전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규 시 맑은물정책과장은 “모든 제반사항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진행과정을 함께 공유해 대전시민이 공감하는 친환경 물 순환 도시 대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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