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 삼양동 주민 만난 박원순 서울시장

[포토] 삼양동 주민 만난 박원순 서울시장

기사승인 2018. 07. 22. 19: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강북 '한 달 살이'를 시작하는 강북구 삼양동의 2층 옥탑방에 도착해 부인 강난희 여사와 함께 지역주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조립식 건축물 2층 옥탑방(방 2개, 9평(30.24㎡))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기거하면서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공동취재단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