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친절한 프리뷰] ‘냉장고를 부탁해’ 에릭남 “제이미폭스와의 인터뷰, 끝나고 박수갈채”

[친절한 프리뷰] ‘냉장고를 부탁해’ 에릭남 “제이미폭스와의 인터뷰, 끝나고 박수갈채”

기사승인 2018. 07. 23. 21:2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에릭남이 제이미 폭스와의 인터뷰에서 박수 갈채를 받았던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에릭남과 한현민이 지난 주에 이어 출연, 이번에는 에릭남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이날 에릭남은 보유하고 있는 별명들을 공개했다. 우선 몸에 밴 매너로 모든 가정에 에릭남을 보급해야 한다는 '1가구 1에릭남'이라는 단어를 소개했다. 이어 "'1가구 1에릭남'은 포털사이트 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인터뷰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에릭남은 헐리우드 스타들과의 인터뷰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남은 그동안 자신이 인터뷰 해 온 패리스 힐튼, 아만다 사이프리드, 미란다 커 등 수많은 스타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로 제이미 폭스를 꼽았다.


에릭남은 당시 "제이미 폭스와의 인터뷰를 끝내자마자 현장에 있었던 모든 외국 기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23일 오후 9시 30분 방송.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