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마녀’ 300만 돌파, 최우식 ‘물괴’ 촬영 현장 모습 공개 ‘뒷모습도 멋져’

‘마녀’ 300만 돌파, 최우식 ‘물괴’ 촬영 현장 모습 공개 ‘뒷모습도 멋져’

기사승인 2018. 07. 23. 11: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최우식 인스타그램
영화 '마녀'가 300만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 최우식이 '물괴'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최우식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물괴'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우식은 사극 분장을 하고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우식이 앉아있는 의자에는 그의 이름과 영화 제목이 적혀있다. 앞 좌석에는 감독의 이름이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우식이 출연한 영화 '마녀'는 300만을 돌파하며 장기간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