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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최은주 세계대회 4관왕 축하 “이제 연기여제 되자”

양치승, 최은주 세계대회 4관왕 축하 “이제 연기여제 되자”

기사승인 2018. 07. 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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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최은주 세계대회 4관왕 축하 "이제 연기여제 되자" /양치승 인스타그램
양치승 관장이 배우 최은주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양치승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슬여제 최은주 선수 세계대회 4관왕. 그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최은주는 이날 태국 푸켓에서 열린 보디빌딩 세계대회 ICN 월드 유니버스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 비키니 엔젤 1위, 런웨이 1위, 스포츠 모델 2위, 비키니 프로 3위를 수상했다.

이어 양치승은 "이제 배우 최은주로 돌아가서 연기 여제가 되어보자. 최은주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치승은 23일 방송된 MBC '섹션TV'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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