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23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8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1위 화장품 제조업체인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이전 목표주가 대비 10% 낮은 수준으로 하향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1조5690억원 대비 8.7% 감소한 1조4315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59억3573만원으로 전년 동기 3168억3227만원 대비 25.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32억8846만원으로, 전년 동기 2201억8412만원 대비 21.3%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