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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고민 해결”…베네피트, ‘브로우 컬렉션’ 새 컬러 추가 출시

“눈썹 고민 해결”…베네피트, ‘브로우 컬렉션’ 새 컬러 추가 출시

기사승인 2018. 07. 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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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
사진=베네피트
베네피트는 다양한 눈썹 고민을 해결해주는 ‘브로우 컬렉션’에 새로운 컬러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베네피트의 브로우 컬렉션은 메이크업 초보자들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로운 컬러가 추가되는 제품은 눈썹 전용 마스카라·브로우 펜슬·브로우 젤 크림 등 4종으로 더욱 정교하게 자신에게 어울리는 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김미 브로우 플러스’는 블렌딩에 최적화된 초소형 특수 브러시로 풍성하고 볼륨감 있는 눈썹을 만들어주는 눈썹 전용 마스카라다. 물에 강한 포뮬라로 뛰어난 지속력을 자랑하며, 더욱 섬세한 컬러 연출이 가능하도록 5가지 컬러를 새롭게 추가했다.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은 가늘고 세밀한 팁을 사용해 섬세하고 또렷한 눈썹을 표현해주는 제품이다. 12시간 지속력과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췄으며, 전문가에게 스타일링 받은 듯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할 수 있도록 2가지 색상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구프 프루프 브로우 펜슬’은 쉽고 간편하게 눈썹 모양을 잡아주고 채워주는 브로우 펜슬이다. 오토 타입으로 깎을 필요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눈썹에 자연스러운 컬러를 입힐 수 있도록 기존 6가지 컬러에서 미듐 컬러 2가지가 추가됐다.

‘카 브로우’는 선명한 눈썹을 표현해주는 브러시 내장형 브로우 젤 크림이다. 24시간 지속되는 워터프루프 제형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오랜 시간 완벽한 눈썹을 유지해준다. 헤어 컬러와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2가지 쉐이드를 추가했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눈썹은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에 머리카락과 눈동자 색에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욱 다양해진 베네피트의 브로우 컬렉션을 활용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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