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트와이스 지효, 영리한 신곡 홍보 “오늘 ‘빠지다’가 주제니...”

트와이스 지효, 영리한 신곡 홍보 “오늘 ‘빠지다’가 주제니...”

기사승인 2018. 07. 24. 23:0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트와이스 지효, 나현/사진=JTBC
트와이스 지효가 신곡 홍보에 발 벚고 나섰다. 

트와이스 지효는 24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하가요 그대'에 게스트로 출연해 '빠지다'를 주제로 800여명의 청중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나연은 최근 히어로물 영화에 빠졌다며 "아이언맨 캐릭터를 제일 좋아한다. 배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지효는 스케치북에 '댄스 더 나잇 어웨이'라고 적었다. '댄스 더 나잇 어웨이'는 최근 트와이스가 발표한 신곡이다. 녹화날 컴백을 열흘 앞두고 있던 지효는 "곧 신곡이 나온다. 실제로 신곡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곡 안무 중에 물에 빠지는 안무도 있다. 오늘 '빠지다'가 주제이지 않나"며 능청스레 안무까지 선보이며 홍보를 톡톡히 해 웃음을 자아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