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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새 친구 가수 최재훈 “카메라 울렁증이 있어 걱정”

‘불타는 청춘’ 새 친구 가수 최재훈 “카메라 울렁증이 있어 걱정”

기사승인 2018. 07. 2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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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새 친구 가수 최재훈 "카메라 울렁증이 있어 걱정"

'불타는 청춘'에 가수 최재훈이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1박2일 상주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로운 멤버로 등장한 사람은 1990년대 록발라드의 전설 최재훈이었다. 
 
그는 “TV로 인사드리는 건 정말 오랜만이다. 카메라 울렁증이 있어서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하는 분들 중에 가까운 분들이 많지 않다"면서 "음악하는 분들 외에는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별로 없다. 조금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양익준과 이연수는 저녁 준비를 해며 ‘귀농부부 전원 다이어리’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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