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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한의사 김도균, 어린시절 보니 ‘떡잎부터 남달랐네’

훈남 한의사 김도균, 어린시절 보니 ‘떡잎부터 남달랐네’

기사승인 2018. 07.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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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인스타그램
훈남 한의사 김도균의 어릴 적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도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살 #colosseum 어릴 땐 자기가 어린지 모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콜로세움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어린 김도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영민한 그의 어린 시절 모습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김도균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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