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매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계획 수립
2020. 04. 01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5.8℃

도쿄 9.7℃

베이징 13.2℃

자카르타 26.4℃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매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계획 수립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8. 07. 25. 17:0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18년부터 5년 동안 250억 원 연차적 투입 사업 진행
수원시
수원 김주홍 기자 =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25일 매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두 차례에 걸쳐 ‘도시재생뉴딜사업 활성화 계획 수립 진행 상황 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사업 현황을 알렸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지난 4월 팔달구 향교로3번길 현지에 ‘매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열고, 주민·상인협의체 워크숍, 찾아가는 설명회,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 등을 진행하며 주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들었다.

현장지원센터에는 지속가능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과 코디네이터(현장활동가)가 상주하면서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역 수요에 대응한 ‘지역 거버넌스’ 구축,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이해관계자 간 이견 조율 등 업무를 수행한다.

매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수원역 동쪽 팔달구 매산로 1가 105번지 일원 19만 7800㎡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2018년부터 5년 동안 250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국비 150억원, 도비 30억원, 시비 70억원이 투입된다.

수원역 동쪽 매산동 일원은 수원역에서 수원화성으로 이어지는 원도심의 ‘도시재생 축’이다. 1990년대 수원역을 중심으로 한 경기남부권 상업의 중심지로 번화했던 지역이지만, 현재 ‘도시 쇠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도시재생은 ‘수원역 앞길 살리기 사업’, ‘지역 상권 살리기 사업’, ‘청년 기 살리기 사업’, ‘문화 다(多) 살리기 사업’ 등 4대 사업을 중심으로 7개 분야 22개 세부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지역의 주거 복지 수준이 올라가고, 주민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