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이성재 아나운서가 반한 이보례 고수의 중식 비결은? |
'2TV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경력 44년 중식 고수 이보례 고수가 소개됐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의 '고수의 한 수 열전' 코너에선 경력 44년 중식 고수 이보례 고수의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재성 아나운서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중식 맛집을 찾았다.
경력 44년 중식 고수 이보례 고수의 주메뉴는 깐풍기와 전가복, 마늘탕수육, 유린기 등이었다. 이보례 고수의 음식을 맛본 이재성 아나운서는 폭풍 흡입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보례 고수의 깐풍기 비결은 튀김옷이 깔끔하게 떨어지도록 체 두개를 겹쳐서 흔들어주는 것이었다. 깐풍기만큼이나 까다로운 기술이 필요한 유린기 또한 두 번에 걸쳐 닭고기를 튀겨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