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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노후화된 광양항과 거문도항 시설물 유지보수 착수

여수, 노후화된 광양항과 거문도항 시설물 유지보수 착수

나현범 기자 | 기사승인 2018. 07. 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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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8억5200만원 투입...금년내 완료
여수 나현범 기자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광양항 및 거문도 내의 노후화된 항만시설물의 안전성 및 사용성 증대를 위해 ‘광양·거문도항 항만시설물 유지보수공사’를 오는 30일부터 착수한다.

26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이번 유지보수대상지역인 광양(여천)항 일반부두 진입도로는 대형차량 통행이 빈번한 곳으로 아스팔트 포장 파손이 발생해 주행성 불량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또 거문도항의 경우 노후화로 인해 모서리 보호공 및 방충재 등의 전반적인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 시행되는 유지보수공사는, 공사비 8억5200만원을 투입해 5개월간 공사기간을 거쳐 금년 내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아스팔트 포장 보수 169a(1만6893㎡), 석축 및 포장 보수·보강, 모서리보호공 보수·보강, 폐기물처리용역 등이 이뤄진다.

여수해수청 정덕환 항만건설과장은 “광양항·거문도항의 항만시설물 유지보수에 철저를 기하고, 공사 추진 중 항만시설 이용자 및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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