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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깔끔한 차 음료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 눈길

코카콜라, 깔끔한 차 음료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 눈길

기사승인 2018. 07. 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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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아이콘 '유인나' 모델 발탁
태양의식후비법W_유인나모델
최근 커피뿐 아니라 건강관리 등을 목적으로 차(茶), 주스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식후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료들이 출시되고 있다.

코카콜라사가 지난달 선보인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는 녹차·우롱차·홍차와 식이섬유가 함유된 새로운 차 음료다.

국내 차 음료 시장의 성장에 따라 차 음료의 원료 역시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직접 우려낸 녹차·우롱차·홍차의 세 가지 차를 조화롭게 섞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식이섬유가 함유된 것이 특징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을 준다.

제품 출시와 함께 코카콜라사는 뷰티 아이콘 유인나를 ‘태양의 식후비법 W차’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인나는 이번 광고에서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매력을 앞세우고 있다. 특히 매끈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몸매는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차의 콘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깔끔한 명품바디로 알려진 유인나를 통해 식후 가볍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태양의 식후비법 W차의 특장점을 잘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자신만의 건강·뷰티 노하우를 가진 유인나가 최근 여성들의 지지와 공감대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여성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조 베이글녀다운 동안과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는 유인나는 그 동안 뷰티 정보 프로그램 MC를 맡아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며 20~30대 여성들의 뷰티 멘토로 활약해 왔다. 최근에는 일반인들의 맞선을 주선하는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뷰티 멘토를 넘어 인생 멘토로의 지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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