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세계 각국 새우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8월1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새우 페스티벌’을 열고, 싱싱한 국내산 제철 생물새우(1만2900원·400g·박스), ‘가성비 끝판왕’으로 입소문나며 새우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에콰도르산 흰다리새우(1만2900원·40마리 내외·팩·해동), 요리에 손쉽게 활용하기 좋은 태국산 자숙새우(9990원·23미 내외·팩·해동) 등 세계 각국 새우를 저렴하게 선보인다./제공=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