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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북미 개봉 앞두고 박스오피스 1위 예고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북미 개봉 앞두고 박스오피스 1위 예고

기사승인 2018. 07. 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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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 폴아웃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금주 북미 36개국 개봉을 앞두고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예고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이번 주 북미 포함 전세계 36개국에서 개봉을 앞둔 가운데, 전세계 최초 개봉한 대한민국에서 먼저 폭발적 흥행 포텐을 터트렸다. 이어 27일 북미에서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버라이어티, 포브스 등 세계 유력 매체에서 일제히 오프닝 흥행 예측으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및 오프닝 약 5천 만 불에서 6천 5백 만 불 사이를 전망했다. 특히 전세계 36개국에서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이미 대한민국에서 시리즈 최고 오프닝을 세운만큼 전세계에서도 어떤 흥행 기록들이 쏟아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현재까지 전세계 시리즈 누적 수익 약 28억 불(한화 약 3조 1324억 원) 수익을 거둔 전대미문의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 제작비 및 사상 최고 흥행 오프닝 예측과 함께 세계적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시리즈 역대 최고 98% 신선도 지수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엠바고 이후 96%에서 약 2주 만에 98%까지 올라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처럼 올 여름 입소문과 흥행 모든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할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대한민국에서도 더 이상 적수 없는 흥행 강자로 우뚝 섰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D, 3D, IMAX 2D, IMAX 3D, 4DX, SUPER 4D까지 전 포맷으로 절찬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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