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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SNS 사칭 계정에 분노 “무슨 짓 하니”

신성우, SNS 사칭 계정에 분노 “무슨 짓 하니”

기사승인 2018. 07. 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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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SNS 사칭 계정에 분노 "무슨 짓 하니"
배우 신성우가 SNS 사칭 계정에 분노를 드러냈다. 

신성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위터 주소를 올려놨더니 그주소로 인스타 아이디를 만든 인간 누구니? 좋은 말 할 때 계정 삭제 하시길. 비공개로 무슨 짓을 하고 있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성우의 사진과 이름을 사칭해 만든 인스타그램 계정이 활성화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성우는 1992년 1집 앨범 '내일을 향해'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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