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타로로 본 오늘의 별자리 운세 <2018년 8월 2일 목요일>

타로로 본 오늘의 별자리 운세 <2018년 8월 2일 목요일>

기사승인 2018. 08. 02. 06: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물병자리(1/20~2/18)
연애운 : 이기적인 모습의 상처를 받는 카드! 연인이나 배우자의 황당스런 모습을 볼 수있는 그런 하루.

아이템 & 재회부적 : 이별수를 흐트려 주라! 검은콩 6알

물고기자리(2/19~3/20)
연애운 :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양다리중 이거나 아내의 외도중 이라면 오늘은 승리의 카드가 나왔네요. 모든 결론이 나진 않겠지만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템 & 재회부적 : 양다리, 바람기 정리 기운은 하늘색 소품이나 이미지. 맑은 기운으로 다시 시작되기를.

양자리(3/21~4/19)
연애운: 이성에게 인기가 상승하거나 유혹에 빠져 낭패를 볼 수 있는 카드네요! 솔로기혼자 모두 잘 판단하셔야 겠어요.

아이템 & 재회부적 : 사랑유지는 노란색 나비 -이미지가능-

황소자리(4/20~5/20)
연애운 : 문어발식 연애나 어장관리중인 연인을 두었다면 그 속을 더더욱 알 수가 없겠네요. 멈출 생각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는 그런카드!

아이템 & 재회부적 : 바람기, 양다리 정리기운은 검은색종이 소품.  어떤 러브레터에도 반응이 없기를.

쌍둥이자리(5/21~6/21)
연애운 : 헤어진 남자친구, 여자친구와 재회를 기다리거나 연락오기를 원하고 있다면 오늘은 그 희망이 좌절 될 수도 있겠네요.

아이템 & 재회부적 : 연락오게 하는 기운은 꽃사슴 이미지. 모든 방법을 총동원!

게자리(6/22~7/22)
연애운 : 아내나 남편의 외도로 오랜 시간 힘들었다면 오늘은 조금 그 바람이 조용히 지나갈 수도 있을지 모르겠군요. 둘 중 하나에겐 큰 상처를 주는 카드가 나왔습니다.

아이템 & 재회부적 : 부부금술 좋게 하는 양귀비꽃 -이미지가능- 익숨함을 버리고 양귀비기운을 품어보자.

사자자리(7/23~8/22)
연애운세 : 남자친구, 여자친구의 부모님이나 윗사람에게 신뢰를 얻게 되는 카드! 상견례나 집안에 인사 갈 일이 있다면 좋은 결과를 기다려봐도 좋을 듯 하네요.

아이템 & 재회부적 : 총애 신뢰는 열쇠 -이미지가능- 프사 활용 해보자. 모든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처녀자리(8/23~9/23)
연애운 : 연인카드! 짝사랑을 하고 있거나 재회를 기다리고 있다면 오늘은 연인탄생 카 드가 나왔으니 용기를 내어보아요! 짝랑과 재회 모두 성공하길 기원드립니다!

아이템 & 재회부적 : 짝사랑 성공기운은! 스카치 테잎! 딱딱! 붙여버릴겨~!

천칭자리(9/24~10/22)
연애운 : 모든 연애주도권이나 이별의 주도권이 당신이 아닌 상대방에게 있군요. 겉으론 당신이 우세일 수 있으나 현실은 상대방이 주도권을 잡고 있네요.

아이템 & 재회부적 : 연애운 상승은 하늘색풍선 -이미지가능- 조금 더 나의 신분상승을!!

전갈자리(10/23~11/22)
연애운 : 새로운 연인 관계라면 여성에게 주도권이 넘어가는 단계입니다. 너무 과하게 당신쪽으로 끌어들인다면 실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아이템 & 재회부적 : 밀당 성공의 기운은 노란고무줄~! 연애의 기본은 밀당! 노련미를 발산하자!

사수자리(11/23~12/24)
연애운 : 양다리, 바람, 외도 관계에서 양쪽모두에게 얻을 것이 없을 것이다. 상처만 남고 공허함만 남는다는 카드.

아이템 & 재회부적 : 이별, 결별, 별거수를 흐트려 주는 검은콩 8알.

염소자리(12/25~1/19)
연애운 : 오래된 연인, 주말부부, 장거리연애 커플이라면 그 사이가 위기를 맞이할 수 있겠네요. 사랑하는 사이가 붕괴되는 카드. 갑작스런 이별통보를 받게될지도.

아이템 & 재회부적 : 연인과의 이별수를 떨치려면 검은색 소품. 가라 나쁜 기운아! 훠이~!!!

◆ 일월신국
재회, 이별, 궁합상담 /이혼, 결혼, 권태기 재회상담.
연락처 : 010-8393-1004
홈페이지 : http://ilwoll.com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