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불타는 청춘’ 강경헌, 구본승과 2호 커플 탄생 기대감에 “연인감정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불타는 청춘’ 강경헌, 구본승과 2호 커플 탄생 기대감에 “연인감정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기사승인 2018. 08. 01. 15:5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강경헌
'불타는 청춘' 강경헌이 구본승과의 핑크빛 기류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강경헌은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큰 관심과 애정을 주고 계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불타는 청춘' 방송 후 쏟아지는 구본승과의 핑크빛 기류에 대해 “오빠는 예전에도, 지금도 너무 멋있는 사람이다. 관리를 어떻게 그렇게 잘 하셨는지 모르겠다. 연인감정이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제 주변에서도 ‘사귀는거야?’라고 묻는 분들이 계시더라.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지만, 아직까지 ‘핑크빛’이라고 할 순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강경헌은 "이번에도 (구)본승 오빠 포함 식구들과 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왔다”며 “다시 한번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강경헌은 지난 5월 방송 출연 후 지난달 31일 다시 '불청'을 방문해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