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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미주·지애 한화 이글스 시구·시타...화려한 댄스까지 ‘시선 올킬’

러블리즈 미주·지애 한화 이글스 시구·시타...화려한 댄스까지 ‘시선 올킬’

기사승인 2018. 08. 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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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미주·지애 한화 이글스 시구·시타...화려한 댄스까지 '시선 올킬'

아이돌그룹 러블리즈 미주와 지애가 1일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프로야구 시합에 1년 만에 시구·시타 행사에 참여했다.

미주와 지애는 1일 시구와 시타를 위해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방문했다. 한화와 kt위즈가 경기를 벌이기 전 '이글스타 데이'라는 타이틀의 이벤트였다.

미주는 관중들에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한 후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마운드 앞에서 투구, 홈플레이트까지 공을 정확하게 던지는 데 성공했다. 미주는 온 가족이 한화의 팬임을 밝힌 바 있다.  


미주의 활약은 시구로만 끝나지 않았다. 미주는 관중석에서 응원석 음악과 함께 멋진 댄스를 선보였다.  


한화는 미주, 지애의 시구·시타에 힘입어 KT에 4-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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