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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아트홀, 개관 5주년 기념 하반기 기획프로그램 라인업 공개

구리아트홀, 개관 5주년 기념 하반기 기획프로그램 라인업 공개

구성서 기자 | 기사승인 2018. 08. 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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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김연우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구리 구성서 기자 = 경기 구리아트홀이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하반기 기획프로그램 라인업을 공개했다. 6일 구리아트홀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한 라인업은 다음 달 2일 코스모스대극장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듀오 리사이틀을 비롯해 ‘보컬의 신’이라 불리는 김연우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됐다.

주목할 점은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4개월간의 보강 공사를 마치고 선보이는 ‘소극장 리뉴얼 페스티벌’이다. 소극장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와 피아니스트 김정원, 가수 선우정아 등이 출연하는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통해 최고 수준의 소극장 음향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구리아트홀이 야심차게 준비한 ‘어쿠스틱 루프탑 콘서트’는 아차산을 배경으로 탁 트인 야외무대에서 국내 유명 인디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콘서트다. 이번 무대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로부터 기금을 받아 진행, 시민들과의 소통은 물론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네마 어벤져스 콘서트-영화 음악의 거장들을 위하여’,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코미디 연극 ‘톡톡’, EBS 인기 애니메이션 체험극 ‘허풍선이 과학쇼’, 뮤지컬 ‘세계문명탐험대-태양의 나라 이집트’, 연극 ‘데이안’ ‘브라보 빈센트-별이 빛나는 밤에’ 등이 있으며, ‘시니어 낭독 극장’과 ‘씨드 온 스테이지 프로젝트 2탄’과 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도 눈여겨볼 만하다.

구리아트홀은 2013년 개관 이래 다채로운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6월 ‘제10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문화예술 시상식’에서 전국 문화예술회관 가운데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12월에는 동아일보사가 주관하는 ‘2018을 빛낼 퍼스트 굿 브랜드’상을 공연장 부문 최초이자 유일하게 수상한 바 있다.

구리아트홀 2018년 하반기 기획 프로그램 전체 일정은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료 회원으로 가입하면 조기 예매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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