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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매거진 노블레스와 현대 미술관 추천 프로젝트 실시

LG전자, 매거진 노블레스와 현대 미술관 추천 프로젝트 실시

기사승인 2018. 08. 0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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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전자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와 협업해 현대미술관을 추천하는 아트 프로젝트 ‘LG 시그니처 아트 가이드’를 진행한다. / 제공=LG전자
LG전자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와 협업해 공간 작품으로서 현대 미술관을 추천하는 아트 프로젝트 ‘LG 시그니처 아트 가이드(ART GUIDE)’를 진행한다.

LG전자는 2일 노블레스와 함께 초프리미엄 가전제품인 ‘LG 시그니처’가 엄선한 미술 공간을 제시하고, 독자들에게 그간 알려지지 않은 미술 공간의 숨은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8월 호를 시작으로 LG 시그니처 아트 가이드는 매월 노블레스에 연재될 예정이며, 첫 번째 편으로 경계 없는 예술을 추구하는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Mimesis Art Museum)’과 기존 화이트 큐브 형태를 탈피한 미술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Platform-L Contemporary Art Center)’ 두 곳을 소개한다.

LG전자는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와 LG 시그니처 냉장고,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는 LG 시그니처 세탁기를 설치해 예술 공간에 마치 하나의 작품처럼 조화되는 제품들을 사진에 담았다.

LG전자 관계자는 “LG 시그니처가 소개하는 다양한 현대 미술관 정보를 통해 미술과 건축에 대한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 시그니처 아트 가이드는 매월 매거진 노블레스뿐 아니라 노블레스와 LG전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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