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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제이블랙♥마리,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 공개 ‘꿀이 뚝뚝’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제이블랙♥마리,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 공개 ‘꿀이 뚝뚝’

기사승인 2018. 08. 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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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제이블랙♥마리,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 공개 '꿀이 뚝뚝' /제이블랙 마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사진=마리 인스타그램
안무가 마리가 남편 제이블랙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마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큰 나는 이런 것에 집착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블랙 마리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제이블랙은 원근법을 이용해 자신의 손바닥 위에 마리를 앉혔다. 

한편 제이블랙 마리 부부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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