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에릭 부부, 결혼 후 달라진 점? “통금이 없어 너무 좋다”

사진=나혜미 에릭

나혜미와 에릭이 화제인 가운데 결혼 후 두 사람의 달라진 점이 눈길을끈다.

에릭은 앞서 '삼시세끼'에서 "결혼하니 좋냐"는 설현의 질문에 "별 차이를 모르겠다"고 답한 바 있다.

에릭은 “예전에는 통금이 있으니깐 12시까지 집에 갔다"고 나혜미의 통금시간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5년 동안 그랬는데 통금 없는 것이 너무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균상은 "(이)서진이 형 보면 연애 안 하고 사는 게 멋있어 보이고 좋아 보이다가 에릭 형 보면 결혼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8일 나혜미의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나혜미 에릭 부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