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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수 SPC 부사장, 액상대마 밀반입·흡연 혐의로 구속기소

허희수 SPC 부사장, 액상대마 밀반입·흡연 혐의로 구속기소

김인희 기자 | 기사승인 2018. 08. 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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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차남 허희수(40) 부사장(SPC그룹 마케팅전략실장)이 액상 대마를 밀수해 흡연한 혐의로 10일 검찰에 구속기소 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윤상호 부장검사)는 이날 허 부사장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허 부사장은 올해 6월 국제우편을 이용해 해외에서 액상 대마를 밀반입해 이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허 부사장이 대마를 들여오는 과정에서 전달책 역할을 한 미국교포 1명도 불구속 기소했다.

허 부사장은 2007년 파리크라상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시작한 뒤 2016년 7월 국내에 1호점을 연 미국 뉴욕의 유명 버거 체인점 ‘쉐이크쉑’을 국내에 들여오며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SPC는 앞서 허 부사장을 그룹 내 모든 보직에서 즉시 물러나도록 하고 향후 경영에서 영구히 배제 조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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