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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파면 직전보다 한 단계 낮은 부이사관으로 복귀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파면 직전보다 한 단계 낮은 부이사관으로 복귀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8. 08. 1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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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파면됐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복귀한다.

교육부는 10일 이달 13일자로 나 전 국장을 교육부 산하 중앙교육연수원 연수지원협력과장으로 발령한다고 밝혔다.

직급은 파면 직전(고위공무원)보다 한 단계 낮은 부이사관으로 법원 판결에 따라 정부가 징계 수위를 파면이 아닌 강등으로 조정한 바 있다.

앞서 나 전 기획관은 2016년 7월 "민중은 개·돼지"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인사혁신처는 파면을 결정했으나 전 기획관은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1심 재판부는 "공무원 지위에서 해서는 안 될 발언을 했다"고 밝혔으나 파면은 무겁다고 판단했다.

이에 인사혁신처는 강등으로 징계 수위를 낮췄으며 나 전 기획관은 징계 수위를 더 낮춰달라는 심사서를 6월 인사혁신처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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