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몬스터헌터: 월드’, 중국서 판매 중단

‘몬스터헌터: 월드’, 중국서 판매 중단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18. 08. 13. 19:0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출시 하루 만에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돌파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캡콤의 '몬스터헌터: 월드'가 중국에서 판매 중지됐다.

13일 텐센트 자체 PC게임 플랫폼인 '위게임'은 공지사항을 통해 게임 콘텐츠 일부가 관련 규제와 정책을 준수하지 못해 판매 중단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몬스터헌터: 월드'는 스팀보다 이틀 빠른 지난 8일 중국에서 출시됐다. 특히 스팀의 불안정한 멀티 플레이와 각종 버그에 대한 혹평과 달리 위게임에서는 특별 온라인 가속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 '몬스터헌터: 월드' 판매 중단으로 구매한 이용자들은 환불 절차를 밟게 되며 이와는 별도로 소정의 상품권도 제공된다. 다만 환불 하지 않은 이용자들은 계속해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향후 서비스 지속에 대해서는 미지수라고 위게임 측은 덧붙였다. 

한편 '몬스터헌터: 월드'는 캡콤의 몬스터 헌터 시리즈 최신작으로 지난 1월 엑스박스 원과 PS4에 출시돼 800만 장 이상이 판매됐다. 이에 캡콤은 2분기 사상 역대 최고 영업이익인 524억 원을 기록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