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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코쿠닝족에서 新코쿠닝족으로’... 안 나가도 신난다

[카드뉴스] ‘코쿠닝족에서 新코쿠닝족으로’... 안 나가도 신난다

기사승인 2018. 08.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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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코쿠닝족에서 新코쿠닝족으로’... 안 나가도 신난다


‘집 나가면 고생’
‘집이 최고지’
‘집이 제일 좋아’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자신의 집에만 있으려는 ‘코쿠닝족’...
여기서 더 업그레이드, 집 안에서 자신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신코쿠닝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집 안 선호? 집 밖 선호? 어떤 유형에 속하나요?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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