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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튼, ‘닥터제니 살아있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 출시

제니튼, ‘닥터제니 살아있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 출시

기사승인 2018. 08. 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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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용 사진 1안
구강건강 전문기업 ㈜제니튼이 ‘닥터제니 살아있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1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변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원활한 배변활동에 초점을 둬 개발된 제품.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7종의 필수 유산균을 담았으며, 특허받은 특수 코팅기술을 접목해 유산균 섭취 후 장까지 안전하게 살아서 도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pH 밸런스를 조절해 구강건강까지 고려했고, 합성착향료·착색료·설탕은 일절 참가하지 않았다. 대신 프락토올리고당·자일리톨·해조칼슘 등의 엄선된 원료만을 사용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장 건강 뿐 아니라 구강건강까지 챙겼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제니튼 지대경 대표는 “변비로 인해 성장기 아이들이 학습이나 대인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제니 살아있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는 제니튼닷컴을 비롯해 11번가, G마켓, 옥션, 티몬, 쿠팡 등 주요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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