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는 24개 주요 이슈별로 2017년 경영 성과, 5G·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사업, 협력사와 상생 협력, 취약계층 45만명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 등이 담겼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LG유플러스는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경제·사회·환경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임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과 성과를 공유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