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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8월 20일 아침’ 젊은 아시아투데이의 파격이 시작됐습니다

[알립니다] ‘8월 20일 아침’ 젊은 아시아투데이의 파격이 시작됐습니다

기사승인 2018. 08. 20.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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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폰트 리디자인·기획취재부 신설 '편집·콘텐츠 대대적 혁신'
'아시아 파워-코리아 파워-글로벌 파워' 리드 언론으로 도약 선언
1면 사고
‘젊은 신문’ 아시아투데이가 8월 20일 아침 대대적인 지면 혁신을 단행했습니다.

‘그 신문이 그 신문’인 한국 신문 편집의 틀을 거부해 온 아시아투데이가 또 한 번 파격적 디자인과 편집으로 신문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고자 합니다.

디자인과 색상은 물론 제호와 활자 크기, 콘텐츠까지 전면적인 쇄신을 했습니다.

‘2018년 판 아시아투데이’의 새 디자인 컨셉트는 ‘ABC(Awesome-Beyond-Chic)’입니다.

수십년 동안 변하지 않고 있는 한국 신문의 칙칙한 지면과 무거운 콘텐츠를 과감히 벗어 던졌습니다.

디지털 혁명과 모바일 플랫폼 시대의 ‘감성’을 담아 ‘인상적이고(Awesome), 초월적이며(Beyond), 시크한(Chic)’ 지면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아날로그 감성이 없는 디지털 혁명으로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이번 아시아투데이의 지면 혁신은 빛의 속도로 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아날로그적 가치를 위한 ‘언론의 ABC’를 지키는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올해 창간 13돌을 맞은 ‘젊고 패기에 찬’ 아시아투데이는 이번 편집 혁신이 종착점이 아니라 끊임없는 혁신과 도약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더 젊은 패기로 끊임없이 더 혁신하고 도약해 나가겠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아시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그 어느 때보다 유동적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라는 아시아투데이 사시(社是)를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위기는 기회’라는 도전과 불굴의 정신으로 ‘아시아 파워-코리아 파워-글로벌 파워’를 리드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얼굴’인 이번 편집 혁신에 맞춰 ‘체질’인 콘텐츠도 강화하기 위한 탐사·기획 보도 기능도 대폭 보강했습니다.

아시아의 역동성과 대한민국의 진취성을 패기있게 담아내는 ‘젊은 아시아투데이’로 다시 한 번 거듭납니다.

2018년 8월 20일 아침, 아시아투데이의 파격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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