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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손담비, 폭염 속 섹시댄스 오프닝...정상훈은 중국기자로 변신

‘한끼줍쇼’ 손담비, 폭염 속 섹시댄스 오프닝...정상훈은 중국기자로 변신

기사승인 2018. 08. 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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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폭염에도 불구하고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정상훈과 손담비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손담비는 자신의 히트곡 ‘미쳤어’의 의자춤을 추면서 오프닝을 열었다. 폭염 속에서도 꿋꿋이 섹시 댄스를 추는 손담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이경규, 강호동이 등장하자 “왜 이렇게 늦게 왔어요”라면서 정색했다.

이후 손담비는 거리로 밥동무를 만나러 출격했다.

한편 정상훈은 규동형제와 만나기 전 중국 기자로 변신해 삼복더위에도 가을 트렌치 코트를 입고 등장해 가짜 중국어를 대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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