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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아들은 최근 안 전 지사의 무죄 선고 후 "상쾌. 사람은 잘못한 만큼만 벌을 받아야 한다. 거짓 위에 서서 누굴 설득할 수 있을까"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두손을 모은 채 웃고있는 안희정 아들의 모습에서 누리꾼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이며 질타하기도 했다.
한편 안희정 아들은 현재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특희 그의 프로필 사진은 검은색으로 채워져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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