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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방송, ‘돈이 되는 비법 꿀단지’ 방송

소상공인방송, ‘돈이 되는 비법 꿀단지’ 방송

기사승인 2018. 08. 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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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방송이 전통시장의 성공사례와 변화시도를 소개하는 ‘돈이 되는 비법 꿀단지’를 21일에 방송한다./제공=소상공인방송
소상공인방송은 전통시장의 성공사례와 변화시도를 소개하는 ‘돈이 되는 비법 꿀단지’를 21일에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소상공인방송은 국내 유일의 소상공인·전통시장 분야 전문 방송채널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의 부흥을 도모하는 다양한 제작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돈이 되는 비법 꿀단지’는 딱딱한 강의 프로그램들과 달리, 스튜디오에서는 전문적인 이야기를 진행하고 VCR에서는 전통시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전통시장의 살아있는 이야기와 전문가의 토크를 접목시켜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꾀했다.

스튜디오에서 역시 기존의 진부하고 딱딱한 토크가 아닌 다양한 소품(꿀단지) 등을 활용해 통통 튀고 재미있는 전통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한다.

전국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가지고 온 전통시장에 대한 ‘돈이 되는 비법’을 윤영미 아나운서와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는 전문가가 스튜디오에서 낱낱이 파헤쳐준다.

시청자들을 찾아갈 첫 번째 꿀단지의 주제는 ‘우리가 바로 시장 홍보대사’이다.

‘돈이 되는 비법 꿀단지’는 21일 오후 12시를 시작으로 본 방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2시에, 재방송은 밤 9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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