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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협의회, 12차 코스닥상장법인 기술분석보고서 발간

한국IR협의회, 12차 코스닥상장법인 기술분석보고서 발간

기사승인 2018. 08. 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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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협의회는 16일 코스닥상장법인 15개사에 대한 기술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기술분석보고서 발간 15개사는 액션스퀘어, 성우전자, 대동금속, 핸디소프트, 브레인콘텐츠, 에이스침대, 삼진, 영신금속공업, 한일화학, 인터엠, KJ프리텍, 파인테크닉스, 디티앤씨, 메타바이오메드, 아이엠 등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보고서는 지난 5월 31일 최초 발간에 이어 12차로 발간되는 보고서다.

이번 15개사 보고서를 포함해 현재 총 137개사의 보고서가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 한국거래소의 상장공시시스템(KIND) 및 증권투자정보포털(SMILE)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을 통해 투자자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국IR협의회는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주간단위로 15여건 (연간 약 600여개)의 코스닥상장법인에 대한 기술분석보고서를 투자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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