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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비책, 3년 연속상해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 참가

궁중비책, 3년 연속상해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 참가

기사승인 2018. 08. 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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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인 4400여개 브랜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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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E China 2018 궁중비책 부스 현장./제공=궁중비책
궁중비책은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 17회 상해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CBME China 2018)’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상해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CBME China 2018)’는 세계 3대 유아 박람회 중 하나로 임신·출산·육아 관련 트렌드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박람회다. 이번에 상해에서 진행된 ‘CBME China 2018’에는 역대 최대인 4400여개의 브랜드가 참가했다.

궁중비책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참가하며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궁중비책 전시관은 중국 전역은 물론 동남아·유럽·미국 등 글로벌 바이어들의 방문과 열띤 상담요청으로 붐볐다. 바이어들은 궁중비책의 동양적이면서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제품 패키지와 여타 브랜드보다 세분화되고 차별성 있는 제품 라인업에 관심을 보였다.

궁중비책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국에서의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했으며, 중국 내수시장 점령을 위한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중국 전자상거래 최대 기업인 알리바바로부터 협업을 제안 받아 티몰 글로벌과 전략적 파트너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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