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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폭염 속 취약계층 릴레이 돌봄활동 전개

NH농협은행, 폭염 속 취약계층 릴레이 돌봄활동 전개

기사승인 2018. 08. 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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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1)NH농협은행, 폭염
NH농협은행 허충회 부행장(왼쪽 첫 번째)과 신용감리부 직원들이 17일 서울시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점심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제공=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허충회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과 신용감리부 직원들이 서울시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수박을 전달하고 점심 배식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2016년부터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연을 맺고 있는 NH농협은행 신용감리부 직원들은 매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자발적인 모금으로 매년 성금을 기증하는 등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허 부행장은 “신용감리부를 포함한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사회 다양한 부문에 봉사와 후원을 지속하는 등 1회성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 7년 연속 1위 은행으로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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