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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손녀가 따라주는 술

[포토]손녀가 따라주는 술

기사승인 2018. 08. 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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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고성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남측 황우석(89) 할아버지가 북측 손녀 고옥화씨로부터 술을 건네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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