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2차전지 양극활 물질 생산 업체 -CAPA 증설 효과 → NCM 매출액 2019년 +59% YoY, 2020년 +36% YoY -영업이익 2019년 +60% YoY, 2020년 +47% YoY으로 고성장 기대
△삼화콘덴서 -전장용 MLCC 출하량 증가와 단가 인상으로 실적 성장 전망 -관계사인 삼화전자의 지분 13.95% 보유하나 최악 경우에도 영향은 제한적 -2018년 컨센서스 기준 매출액 2,570억원(+29.0% YoY), 영업이익 680억원(+209.1%) 전망
△POSCO -2018년 매출액 64.6조원(+6.6% YoY), 영업이익 5.4조원(+16.6% YoY) 전망 -중국에서의 메가 프로젝트 집행에 따른 견조한 철강 수요 유지 전망 -2018년 예상 ROE 7.2%, PBR 0.6배, 배당수익률 2.6%로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카카오 -광고 매출 견조한 가운데 카카오페이지, 피코마 등 컨텐츠 역량 강화 전망 -카카오페이 관련 지표 지속적으로 성장(2Q18 거래액 4조원 돌파, 오프라인 가맹점 3만개 → 11만개) -은산분리 규제 완화 가능성 확대에 따라 카카오뱅크 내 카카오의 영향력 강화 기대
△유한양행 -상반기 5% 증가에 그쳤던 영업이익이 하반기에는 14% 증가하며 양호한 실적 예상 -자체 개발 품목의 매출이 증대되고 있어 제품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지속 -연간 천억원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어 폐암치료제 ‘YH25448’ 등 향후 연구개발 성과 기대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부진 우려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반도체(DRAM 가격 상승/물량 증가)와 디스플레이(Flexible OLED 가동률 급증) 등 부품사업부가 실적 개선 견인 -1) 메모리 반도체 Big Cycle 주도, 2)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18F PER 7.2배), 3)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