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하반기 미국 향 램시마 매출 발생과 트룩시마, 허쥬마의 미국 FDA 승인 기대감 상존 -최근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액션 플랜’ 발표되며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 조성 -당사 추정 2018년 매출액 1조 2,106억원(YoY +31.5%), 영업이익 1,624억원(YoY +5.7%) 전망
△한미반도체 -반도체 장비업체로 주력 제품인 Vision Placement(후공정 장비)의 매출 호조와 신제품 판매로 실적 성장 전망 -판가가 높은 TC 본딩 장비가 2019년 HBM 양산 본격화로 주력 제품으로 자리잡을 전망 -당사 추정 기준 2018년 매출액 2,482억원(+26.4% YoY), 영업이익 640억원(+24.3% YoY) 전망
△삼화콘덴서 -전장용 MLCC 출하량 증가와 단가 인상으로 실적 성장 전망 -관계사인 삼화전자의 지분 13.95% 보유하나 최악 경우에도 영향은 제한적 -2018년 컨센서스 기준 매출액 2,570억원(+29.0% YoY), 영업이익 680억원(+209.1%) 전망
△POSCO -2018년 매출액 64.6조원(+6.6% YoY), 영업이익 5.4조원(+16.6% YoY) 전망 -중국에서의 메가 프로젝트 집행에 따른 견조한 철강 수요 유지 전망 -2018년 예상 ROE 7.2%, PBR 0.6배, 배당수익률 2.6%로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부진 우려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반도체(DRAM 가격 상승/물량 증가)와 디스플레이(Flexible OLED 가동률 급증) 등 부품사업부가 실적 개선 견인 -1) 메모리 반도체 Big Cycle 주도, 2)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18F PER 7.2배), 3)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