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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
마이크로닷과 그의 연인 홍수현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달달한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7월 10일 SBS플러스 ‘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썰’ 제작발표회에서 연인 홍수현을 언급하며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행복하게 사랑하고 있다. 우리 출연진 모두 음식을 사랑하듯이 (홍수현과)건강하게 끝이 없는 사랑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8월 한 라디오에서는 “(열애설 당일)기사가 미친 듯이 터졌다. 저도 놀랐다”며 “제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그대(홍수현)가 특별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홍수현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당시 마이크로닷은 “누구든 혼자보다는 사랑을 나누면서 살아야 행복한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12살의 나이차를 딛고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