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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그룹 젝스키스의 은지원(40)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소소갓 YG 측이 가족장으로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은지원 부친께서 지난 5일 별세했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은지원은 현재 빈소에서 아버지의 마지막 곁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고인 은희만 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 큰 누님의 장남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사촌지간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