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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이청용 보훔 입단 축하 “실력은 누구나 인정하는 내 친구”

기성용, 이청용 보훔 입단 축하 “실력은 누구나 인정하는 내 친구”

기사승인 2018. 09. 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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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성용 인스타그램
기성용이 절친 이청용의 보훔 입단을 축하했다. 

최근 기성용은 인스타그램에 "내심 걱정했는데 드디어 새팀을 찾았다 가서 즐겁게 재밌게 했으면 좋겠다 실력은 누구나 인정하는 내 친구니까...^^ 화이팅하자 청용아"라며 이청용의 입단을 축하했다.


사진 속에서 이청용은 11번의 등번호가 적힌 구단 유니폼을 들고서 미소짓고 있다.


한편 11일 이청용의 전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튼 원더러스가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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