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전지적 참견 시점’ 선미, 매니저와 방송 후 악플에 “너무 속상하다”

‘전지적 참견 시점’ 선미, 매니저와 방송 후 악플에 “너무 속상하다”

기사승인 2018. 09. 12. 17:4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선미 트위터 캡처
선미 매니저가 화제인 가운데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후 선미가 악플로 인한 심경을 털어놨다. 

선미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떤 인식을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극히 일부의 모습만을 보고 제 사람들이 그런 말들을 듣는 게 너무 속상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전참시'에서 매니저와 찰떡 케미를 자랑한 선미는 친언니 같은 매니저의 케어를 받으며 방송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쏟아지는 악플에 선미는 답답한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