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바삭한 식감, 아침식사 대용으로 딱

(주)엄마 쌀눈쌀 현미누룽지/제공=(주)엄마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쌀눈쌀 현미누룽지’가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주)엄마가 출시한 ‘쌀눈쌀 현미누룽지’는 100% 국내산 최상 품질의 현미를 쌀눈이 살아있는 5분도로 즉석 도정해 바로 밥을 지어 누룽지를 만든다.

쌀눈쌀 현미누룽지’는 기존 일반 누룽지와 달리 하나하나 밥을 지어 누룽지를 만들므로 과자처럼 식감이 바삭하고, 누구나 먹기 편하며, 구수한 풍미가 일품이다. 물을 넣어 끓여서 먹으면 아침 식사대용으로도 좋다.

현미누룽지는 아이들부터 노년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먹거리라 한가위 추석선물로 가족·친지 등 주변에 두루 건네기에 적당하다. 실제로 지난해 추석과 설 선물로 누룽지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도 전해진다.

올해 추석에 맞춘 선물세트는 기본 현미누룽지를 바탕으로 귀리누룽지·보리누룽지·흑미누룽지·렌틸콩누룽지·흑임자누룽지 등 총 6가지 누룽지가 담겨 있다. 각각의 누룽지는 200g이다.

추석선물세트는 ‘쌀눈쌀 현미누룽지’ 전국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매장에 관한 정보는 인터넷(www.현미룽지.net)에서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