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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전기트럭 기반 자율주행 기술 공개…미래 운송 솔루션 선도

볼보트럭, 전기트럭 기반 자율주행 기술 공개…미래 운송 솔루션 선도

김병훈 기자 | 기사승인 2018. 09. 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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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의 차세대 운송 솔루션과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한 전기트럭 ‘베라(VERA)’./제공 = 볼보트럭코리아
볼보트럭이 전기트럭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운송 솔루션을 선도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클라스 닐슨 볼보트럭 사장은 “전 세계 운송 수요는 향후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현재로서는 운송 산업의 잠재력을 완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운송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볼보트럭이 선보인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한 전기트럭 ‘베라’는 차세대 운송 솔루션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 전반과 운송 회사 및 운송 구매자가 직면한 수많은 과제를 해결할 대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3일 볼보트럭에 따르면 자사의 차세대 운송 솔루션은 자율주행 기술의 전기트럭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송 통제 센터에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구동된다. 또 차량에 장착된 자율주행 지원 시스템은 센티미터 이내의 단위로 차량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상세히 모니터링해 다른 차량에 발생한 상황을 분석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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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의 차세대 운송 솔루션과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한 전기트럭 ‘베라(VERA)’./제공 = 볼보트럭코리아
운송 통제 센터는 운송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각 차량의 위치와 배터리 충전 상황, 화물 적재량 및 차량의 정비 요구 사항을 포함한 기타 매개 변수를 정확하게 측정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없애고 운송 정확성을 높였다. 동일 경로를 운행하는 차량과 협력해 교통 흐름을 최적화할 뿐만 아니라 배기가스가 없고 소음이 적어 환경 친화적인 운송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카엘 칼슨 볼보트럭 자율주행 솔루션 부문 부사장은 “볼보트럭이 새로운 운송 솔루션으로 공개한 자율주행 전기트럭 베라는 오늘날 대부분의 산업군에서 적용하고 있는 선진 물류 시스템이 확장된 사례로 볼 수 있다”며 “배기가스나 소음이 없는 전기로 구동되는 자율 주행 시스템 덕분에 시간의 제약 없이 언제라도 운행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 또한 이 솔루션은 기존 도로 인프라와 트레일러를 활용하므로 볼보트럭의 기존 운영체제 등의 인프라 활용이 가능해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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