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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777’ 매드클라운, 마미손 추측에 거듭 부인 “모두가 작정했네”

‘쇼미더머니 777’ 매드클라운, 마미손 추측에 거듭 부인 “모두가 작정했네”

기사승인 2018. 09. 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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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777' 매드클라운, 마미손 추측에 거듭 부인 "모두가 작정했네" /매드클라운 마미손, 쇼미더머니 777 마미손, 사진=Mnet '쇼미더머니 777' 방송 캡처, 매드클라운 SNS
래퍼 매드클라운이 '쇼미더머니 777' 마미손 정체 추측에 거듭 부인했다.

매드클라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net '쇼미더머니777' 참가자 마미손을 언급했다.

매드클라운은 위키백과에 적힌 자신의 프로필에서 '예명: 마미손'에 대해 "고쳐주세요. 모두가 작정했네. 집단지성"이라며 마미손설을 부정했다.

앞서 지난 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777'에는 핑크색 복면을 쓴 참가자가 등장했다.

그는 목소리부터 랩 스타일, 안경까지 매드클라운과 똑닮은 모습으로 "매드클라운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 777'은 베팅 시스템이 결합된 다양한 랩 배틀을 펼쳐 승패에 따라 돈을 뺏고 뺏기는 과정을 통해 상금을 쟁취할 우승자를 가려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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